01.01.23    Avyakt Bapdada     Korean Murli     26.03.93    Om Shanti     Madhuban


아비약트의 해에 너희의 목표와 자격요건이 같아지게 해라.


오늘 무체이며 미묘한 밥다다는 가장 고귀한 브라민 영혼들을 미묘한 형태와 육신의 형태로 보고 있다. 영혼인 너희 모두 육신의 형태로 아버지 앞에 직접 있고, 미묘한 형태인 자녀들 역시 바바 앞에 있다. 밥다다는 양쪽 모두를 보며 기쁘다. 너희 모두 마음속에 너희가 아버지와 똑같이 육신을 가진 데서 미묘해지고, 또 미묘한 데서 무체로 될 것이라는 하나의 생각과 열의를 가졌다. 밥다다는 모든 이에게서 이 목표와 그 자격요건들을 보고 있다. 무엇이 보이겠느냐? 대다수의 목표는 매우 좋고 결단력이 있지만, 그것을 위한 자격요건은 때로는 결단력이 있고 때로는 평범하다. 목표와 자격요건에 대등함을 가져오는 것이 아버지처럼 되고 있음을 나타내는 표시다. 자기 목표의 99%를 훈습한 자들이 일부 있고, 나머지들은 모두 등수대로다. 하지만 너희는 어느 정도로나 자격요건을 자연스러운 방식으로 한결같게, 또 쉽게 훈습해서 그걸 너희 성질의 일부로 만들었느냐? 이것에서 너희들 중 소수는 90%까지 그렇게 했다. 나머지는 모두 등수대로다. 그러니 목표와 자격요건에서, 또 그 자격요건들을 자연스러운 너희 성질의 일부로 만드는 데서 왜 차이가 나는 것이냐? 때에 따라서, 상황에 따라서, 그리고 문제에 따라서, 일부 자녀들은 노력을 함으로써 각자의 목표와 그 자격요건을 똑같게 만든다. 그러나 지금은 그것들을 자연스럽게 만들어서 너희 성질의 일부로 만드는 데 더 큰 주의가 필요하다. 너희는 올해를 아비약트 천사의 단계에 스스로를 안정시키는 해로서 축하하고 있다. 밥다다는 자녀들의 사랑과 노력, 양쪽을 보며 기쁘고, 또한 와 자녀들! 와!라는 노래도 부른다. 그와 더불어 그는 더 나아가서, 자녀들 모두의 목표와 자격요건이 동등한 걸 보길 바란다. 너희들 모두도 이것을 원하겠지? 아버지가 이를 원하고, 너희들도 그걸 원하는데, 그렇다면 무엇이 중간에 끼여드느냐? 너희들 역시 이걸 아주 잘 안다. 너희들끼리 워크숍을 연다, 그렇지 않으냐?

밥다다는 목표와 자격요건이 다른 것에, 한 가지 특별한 측면이 있는 걸 보았다. 너희가 미묘한 천사가 되든 무체가 되든, 이것이 너희의 자연스러운 성질이 되게 만드는 주된 바탕은 에고 없이 되는 것이다. 에고에도 여러 가지 종류가 있다. 너희가 말할 때 주로 사용하는 육체의식이라는 표현이 있는데, 그러나 육체의식에는 수많은 확장이 있다. 하나는 투박한 형태의 육체의식으로 많은 자녀들에게는 그것이 없다. 너희의 몸이든 남들의 몸이든 만일 몸에 대한 끌림이 있다면, 그 역시 육체의식이다. 그렇지만 일부 자녀들은 그렇게 커다란 형태는 이미 통과했다. 그들이 육신의 형태에 대한 큼직한 방식의 교만이나 애착은 없을지 몰라도, 자기들의 몸과 관련해서 특별한 그들은 특별한 산스카라, 특별한 지각, 특별한 미덕, 특별한 재능 또는 특별한 힘을 가진다. 그런 것들에 대한 에고, 즉 교만, 도취감, 우두머리 행세 등은 미묘한 몸의 교만이다. 그 모든 미묘한 종류의 교만 중에서 어떤 종류의 교만이라도 있다면, 너희는 자연스럽고 한결같은 미묘한 천사가 될 수도 없고 무체가 될 수도 없다. 왜냐하면 미묘한 천사들에게는 육체의식이 전혀 없기 때문이다. 그들은 더블 라이트하다. 몸에 대한 교만은 너희가 무체가 되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다. 올해 너희 모두는 아주 잘 관심을 기울였다. 열성과 열의가 있고 아주 좋은 갈망이 있다. 너희는 이것도 원하지만, 부디 더 많은 주의를 기울여라. 혹시 어떤 종류의 에고나 교만이 너희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노력가의 모습으로 변화시키지는 않는지 체크해라. 에고의 미묘한 형태의 흔적이 여전히 남아 있어서 그것이 때에 따라서, 심지어는 너희가 하는 봉사에 따라서 가끔씩 나오지는 않느냐? 그것이 단지 흔적뿐일지라도 어느 특정한 때에 그것이 너희를 기만할 것이다. 그러므로 밥다다는 너희가 올해의 목표를 이루기를 바란다.

너희가 움직여 나아가면서 설령 특정한 날이나 특정한 때 구체적으로 뭔가 실수를 하지 않더라도, 때로는 그 날이나 그 순간에 느껴야만 할 행복이 느껴지지 않는 이유를 모르는 그런 경험을 한다. 어떤 날 외로움, 절망감 또는 문득 낭비적인 생각의 폭풍이 왜 일어나는지 너희는 모른다. 암릿 벨라도 했고, 수업에도 참석했고, 봉사도 했고, 직장 일도 했는데, 왜 그런 일이 일어나느냐? 이유가 뭐냐? 큼직한 일들을 체크함으로써 너희는 실수를 하지 않았다는 걸 이해한다. 그렇지만 미묘한 형태의 교만의 흔적이 나온다. 이런 이유로 너희는 어떤 과업에도 마음을 집중할 수 없다. 오직 무관심뿐이고 너희는 그저 슬픔을 느낄 따름이다. 그러면 너희는 홀로 있을 곳으로 가길 원하거나 잠이나 자야겠다고 생각한다. 너희는 쉬러 가는 걸 원하거나 잠시 가족들에게서 벗어나길 원한다. 이 모든 상태가 되는 이유는 뭔가의 흔적이 일으키는 기적이다. 그것을 기적(까말)이라고 부르지도 말아라. 격변(다말)이라고 불러라. 완전히 에고 없이 된다는 것은 쉽게 미묘해지고 몸 없이 된다는 뜻이다. 때때로 너희는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다. 너희는 우리들의 하루 일정표는 항상 이럴까? 뭔가 바뀌어야 해.라고 생각한다. 너희의 의지가 반대하는데도, 너희는 이 단계에 도달한다. 너희들이 에고 없이 된다면 미묘한 단계와 무체인 단계에서 내려오는 걸 원하지 않을 것이다. 너희는 스스로 그런 단계에서 넋을 잃는 경험을 할 것이다. 왜 그렇겠느냐? 너희들의 본래 단계는 무체 단계이다, 그렇지 않으냐? 무체인 영혼이 그 몸에 들어갔다. 몸이 영혼에 들어간 게 아니라 영혼이 그 몸에 들어간 것이다. 이처럼 너희의 본래의 영원한 형태는 무체인 것이다, 그렇지 않으냐? 아니면 그것이 육신의 존재인 형태냐? 몸의 지원을 받아왔지만, 누가 그 지원을 취했느냐? 무체의 영혼인 너희가 육신의 지원을 받아온 것이다. 그러면 무엇이 본래의 것이냐? 영혼이냐 몸이냐? 영혼이다. 너희는 이걸 확신하느냐? 너희 스스로를 본래의 단계에 안정시키는 게 쉬우냐, 아니면 지원받는 단계에 안정시키는 게 쉬우냐? 무엇이 더 쉬우냐?

교만이 들어오는 문은 단 하나의 단어다. 그 단어가 무엇이냐? 나라는 말이다. 나라는 말을 할 때마다 본래의 형태를 너희 앞에 불러오는 훈련을 해라. 나는 누구인가? 그것이 영혼이어야 하겠느냐, 아니면 나는 이러저러한 아무개다가 되어야 하겠느냐? 너희는 나라는 단어가 너희를 어떻게 날게 만들고, 바로 똑같은 그 나라는 단어가 어떻게 너희를 추락시키는가에 대한 지식을 남들에게 말해준다. 만일 나라는 말을 함으로써, 너희 본래의 무체 형태가 기억되고 그것이 자연스러워진다면, 이 제 1과목의 가르침은 쉬울 것이다, 그렇지 않겠느냐? 그러니 이를 체크해라. 이 습관을 들여라. 너희가 나를 생각하자마자 무체의 형태가 너희의 의식 속으로 들어온다. 너희는 몇 번이나 나라고 말하느냐? 나는 이렇게 말했어. 난 이 일을 할거야. 나는 이렇게 생각해. 너희는 나라는 말을 여러 번 쓴다. 따라서 바로 이것이 무체가 되고 미묘해지는 쉬운 방법이다. 나라고 말할 때마다 무체인 너희 본래의 형태가 즉시 너희 앞에 나타나게 해라. 이것이 어려우냐, 쉬우냐? 그렇게 하면 너희의 자격요건이 분명히 너희의 목표와 같아질 것이다. 에고 없게 되는 이 쉬운 방법을 그저 써 보아라. 너희 육신에 대한 교만인 이 나가 끝나게 해라. 너희를 몸의 교만으로 끌어들이는 것은 이 나라는 말이다. 만일 너희가 무체인 영혼, 나라는 형태를 인식하게 되면, 이 나라는 단어는 너희를 몸의 교만 너머로 데려갈 것이다. 이것이 옳은 것이다, 그렇지 않으냐? 하루를 지내는 동안 너희는 아마 25번에서 30번쯤 나라는 말을 쓸 것이다. 그걸 말로는 하지 않을지라도 아마 생각은 할 것이다. 나는 이 일을 할 것이야, 난 그렇게 할거야. 심지어 계획을 세울 때조차도 너희는 무슨 생각을 하느냐? 그렇게 뭔가를 여러 번 연습했으면, 영혼의 형태에 대해서 너희 의식 안에 무슨 일이 일어나겠느냐? 그건 너희를 무체로 만들 것이다. 무체가 되고, 미묘한 천사가 되고, 너희의 과업을 수행하고, 그 다음엔 다시 무체가 되어라. 너희의 카르마의 관계들로 관계를 맺어라. 관계에 있어서 어떤 굴레도 갖지 마라. 몸에 대해 교만을 가진다는 것은 카르마에 대해 뭔가 굴레를 가진다는 뜻이다. 몸으로 관계를 맺는 것은 카르마의 관계를 가진다는 뜻이다. 그 둘 사이엔 차이가 있다. 그 몸의 지원을 받는 것과 그 몸의 영향 아래 놓이는 것은 다르다. 그 몸의 지원을 받음으로써 천사이며 무체인 영혼은 몸의 아무런 굴레도 가지지 않을 것이다. 관계는 맺어도 굴레는 없을 것이다. 올해 밥다다는, 너희가 에고 없이 되고 미묘한 천사이며 무체가 되려는 목표와 자격요건이 어느 정도로나 같아졌는지 그 결과를 볼 것이다.

위대함의 징표는 겸손이다. 더 겸손할수록 영혼은 자동적으로 모든 이의 마음속에서 그만큼 더 크게 자리할 것이다. 겸손함 없이는 너희가 모든 이에게 행복을 주는 공여자 마스터가 될 수 없다. 겸손은 쉽게 너희를 에고 없게 만든다. 겸손의 씨앗은 자동적으로 너희가 위대함이라는 열매를 얻을 수 있게 해준다. 겸손은 모든 이에게서 진심으로 축복받는 쉬운 길이다. 겸손한 영혼은 모든 이의 마음속의 사랑의 자리를 쉽게 받는다. 겸손은 너희가 자동적으로 칭송받을 가치 있게 만든다. 너희가 에고 없이 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특별한 징표가 겸손이다. 너희의 태도에는 겸손함이 있다. 너희의 드리시티에도 겸손함이 있다. 너희의 말에도 겸손함이 있고, 너희의 관계와 접촉에도 겸손함이 있다. 너희가 제 태도엔 그게 없었는데, 그 말들이 그냥 나왔습니다라고 얘기하는 일은 없어야 된다. 아니다, 너희 태도가 어떠하든 그에 따라 너희의 드리시티도 그러할 것이다. 너희의 드리시티가 어떻든 그에 따라 너희의 말도 그러할 것이고, 너희의 말이 어떠하든 그에 따라 너희의 관계와 접촉 역시 그러할 것이다. 네 가지 모두에 겸손함이 있어야 한다. 세 가지엔 겸손함이 있고 한 가지에만 없다면, 교만이 너희에게 들어오는 걸 허용할 여지가 생긴다. 천사가 되었다고 알려진 것이 바로 이것이다. 그러면 너희는 밥다다가 무엇을 바라고 너희들은 무엇을 소망하는지 알겠느냐? 양쪽이 원하는 것이 동일하다. 이젠 행동들도 똑같아지게 해라.

너희는 미래를 위해 어떤 새로운 봉사계획을 세울 것이냐? 너희들은 이미 몇 가지 계획을 세웠고, 앞으로 더 많은 계획들을 세울 것이다. 미래를 위해서든 올해를 위해서든 또는 미래의 여러 해를 위해서든, 너희는 미래 계획에 대해 강의를 할 것이다. 너희는 접촉과 관계들을 늘릴 것이며 크고 작은 프로그램들을 하겠다고 얘기하며, 이에 대해 생각한다. 그렇지만 현재의 속도에 따라 봉사의 속도도 그만큼 빨라져야 한다. 어떻게 해야 그렇게 되겠느냐? 너희는 말을 통해서 또 연결과 관계를 통해서 봉사하고 있다. 너희는 마음을 통해서도 봉사하고 있다. 하지만 지금 필요한 것은 더 짧은 기간 안에 더 큰 성공이 있어야만 한다는 점이다. 성공이란 결과를 의미한다. 이를 달성하는 길은 말과 더불어 먼저 너희 단계와 너희 장소의 파동을 강력하게 만드는 것이다. 예를 들어 너희의 살아 있지 않은 형상들은 무슨 봉사를 하느냐? 그것들은 각자 나름대로의 파동으로 많은 수의 신봉자들을 만족시켜 준다. 그것들은 그렇게 하고 있다, 그렇지 않으냐? 2중의 외국인들은 자기들의 사원을 본 적이 있느냐? 그것들은 너희의 사원이다, 그렇지 않으냐? 아니면 그것들이 오직 바라트 사람들만의 사원이냐? 그 사원들은 너희의 것이기도 하다. 너희의 형상들이 봉사를 하고 있다. 그러니 어떻게 해서든 말로 봉사를 하되, 이젠 말과 함께 파동으로도 봉사할 방법을 만들어내라. 파동과 말이 2중으로 과업을 수행할 그런 계획을 세워라. 파동은 오랫동안 머문다. 말을 들은 사람들은 대다수가 그 말을 잊는 반면 파동의 인상은 아주 오래 지속된다. 너희는 살면서 잘못된 유형의 파동이 너희 마음과 지각 속에 오래 머무는 걸 경험했다. 그렇게 부적절한 파동들이 얼마 동안이나 지속되느냐? 그것들은 너희 마음속에 머문다, 그렇지 않으냐? 그 당시에 들었던 말은 잊혀졌어도, 그 인상은 파동의 형태로 너희의 마음과 지각에 남겨진다. 그렇다면 너희는 남들의 그런 파동에 얼마나 오랫동안 영향을 받고, 그걸 토대로 그들을 대하는 것이냐? 이런 일이 일어난다, 그렇지 않으냐? 잘못된 것이든 옳은 것이든 파동을 없애는 것은 아주 어렵다.

그렇지만 영적인 파동을 퍼뜨리기 위해서는 너희의 마음과 지각에 있는 낭비의 파동들을 먼저 끝내라. 그렇게 해야만, 비로소 너희가 영적인 파동을 퍼뜨릴 수 있을 것이다. 어느 누구에 대해서든 낭비적인 파동이 있다면 너희는 영적인 파동을 퍼뜨릴 수 없다. 낭비의 파동은 영적인 파동 앞의 벽이 된다. 태양이 아무리 강력해도 그 앞에 벽이 놓여 있거나 구름이 껴 있으면 햇빛은 통과할 수 없다. 이처럼 강한 파동들은 벽과 같고 더 가벼운 파동들은 옅은 구름이나 먹구름과 같다. 그것들은 영적인 파동이 영혼들에게 도달하도록 허용하지 않는다. 사람들이 동시에 바다에 그물을 던지면 여러 가지 것들을 잡을 수 있다. 일부 사람들은 그물을 넓게 펼쳐서 한꺼번에 많은 사람이 자기들에게 속하게 만든다. 마찬가지로 파동들도 동시에 많은 수의 영혼들을 끌어당길 수 있다. 파동은 분위기를 형성한다. 그러니 미래에 봉사할 때는 너희의 태도와 더불어 너희 파동으로도 봉사를 해라. 그러면 그 속도가 빨라질 것이다. 만일 너희가 파동들과 분위기, 그리고 말로도 봉사한다면 너희는 동시에 많은 영혼들을 유익하게 만들 것이다.

프로그램들을 위해서 이미 준비된 무대를 더 많이 활용해라. 그런 형태의 봉사를 늘려라. 너희들과 접촉 중인 자들에게서 이런 협조를 받음으로써 너희는 이런 유형의 봉사를 확대할 수 있다. 어떤 방식으로든 협조하는 이들의 협력을 늘려라. 그러면 봉사에 협조함으로써 그들은 자동적으로 쉬운 요기가 될 것이다. 곧바로 쉬운 요기가 되지 않는 영혼들도 있다. 그렇지만 너희는 그들에게 계속 협조받으며 그들이 협조하도록 만들어야 한다. 그들이 협조하면서 움직이는 동안에 그들의 협력이 그들을 요기로 만들 것이다. 그러니 협조하는 영혼들을 봉사의 무대로 데려와라. 그들의 협조를 가치 있는 방식으로 써라. 너희가 무엇을 해야 할지 알겠느냐? 단 하나의 영혼만 협조해 주거나 협조를 받아도, 그 영혼은 즉각적인 축복으로 쉽게 전진하며 다른 많은 이들이 봉사하도록 만드는 도구가 된다.

그것과 더불어 한 해 동안, 너희 스스로를 위해서 또 고귀한 힘을 기르도록 수련할 수 있는 몇몇 달을 정해라. 너희는 이를 타파샤, 수련회, 밧티 등으로 부른다. 그러므로 각 나라별로 계절에 맞게 이렇게 할 두 달을 정해라. 즉 타파샤를 할 두 달, 작은 프로그램들을 위한 두 달, 더 큰 프로그램들을 위한 두 달이다. 이런 식으로 그걸 정해둬라. 너희가 12개월 내내 봉사하느라 너무 바빠서 자아 발전을 위한 시간이 없게 하면 안 된다. 그 나라와 그 국가의 계절이 어떠한지에 따라, 너희 스스로의 발전을 위한 특별시간을 가져라. 왜냐하면 외부 봉사를 하기가 불가능한 때도 있기 때문이다. 1년 내내 봉사를 하지 않는 것은 불가능하다. 한 해 동안 계속 타파샤만 하는 것도 불가능하다. 그러므로 양쪽 모두를 목표로 삼아라. 바라트든 외국이든 각 국가별로 너희의 장소에 맞춰 시간을, 즉 봉사와 자아 발전이 동시에 이뤄질 수 있는 시간을 정할 수 있다.

이번 미팅으로 올해의 시즌은 모두 끝난다. 완료시점엔 예식이 거행될 것이고, 두 번째는 영적인 문제인데 희생이 이뤄진다. 그렇다면 너희는 무얼 희생할 것이냐? 희생은 단지 말뿐이 아니라, 너희의 마음과 지각으로 하는 특별한 일이다. 그저 소리내어 그걸 읽기만 하지말고 마음과 지각으로 희생제물을 바친 후에, 자신과 봉사에서 진보가 어떻게 빠른 속도로 이뤄지는지 보아라. 이렇게 오늘의 물결은 어떤 영혼에게든 만일 낭비적인 파동이 있다면 그걸 희생으로 바치는 것이다. 너희는 이를 희생할 수 있느냐, 아니면 약간은 여전히 남아있겠느냐? 이 사람은 어쨌든 그럴 테니까, 파동은 남아 있을 거야라는 생각은 하지 마라. 상대방이 어떻든 상관없이 만일 너희의 부정적인 파동이 긍정적으로 바뀐다면 그 영혼은 틀림없이 부정적인 데서 긍정적으로 변할 것이다. 왜냐하면 봉사하는 동안 마음과 지각에 그런 낭비적인 파동이 있는 한은 봉사가 빠른 속도로 행해질 수 없기 때문이다.

너희의 영적 파동과 너희 태도로 어딘가에 앉아 있으면서도 너희는 원하는 만큼 강력한 변화를 불러올 수 있다. 왜냐하면 사람의 태도는 로켓과 같기 때문이다. 그것은 영적인 로켓이다. 너희는 강력한 태도, 파동, 분위기로 너희가 바라는 만큼 멀리까지 많은 수의 영혼들에게 도달할 수 있다. 설령 그들이 정말로 틀렸더라도 너희가 그들의 잘못을 흡수하진 말아야 된다. 그것이 잘못이라는 것을 너희가 알았는데, 그렇다면 왜 잘못된 걸 흡수하겠느냐? 이게 슈리마트냐? 그걸 이해하는 건 하나의 일이다. 어떻게든 지식으로 충만해지면서, 지식으로 충만한 것과 더불어 강력해져서 그걸 너희 내면에 흡수하지 말고 끝내라. 그걸 이해하는 것과 그걸 흡수하는 건 별개이며, 그걸 끝내는 것은 또 다른 얘기다. 이렇게 너희는 그것이 틀렸고 이것이 옳다는 걸 이해하고, 이 사람은 이렇다는 걸 이해하지만, 그걸 너희 내면에 흡수하지는 마라. 너희는 흡수하는 방법을 알지만 그걸 끝내는 방법은 모른다. 지식이란 이해한다는 뜻이다. 하지만 지각 있는 사람은 이해하는 방법을 알고 뭔가를 지우는 방법 역시 알 뿐 아니라, 그걸 변화시키는 방법까지도 안다.

그러니 이번 시즌에 올 한 해 동안 너희 마음과 지각에 절대로 낭비라곤 없게 해라. 빠른 속도를 평범한 속도로 바꾸는 것이 바로 이 낭비다. 그러므로 올해는 이걸 끝내는, 즉 희생 제물로 바치는 예식을 치러라. 절대적으로 순수해져라. 그들이 어떠하든 상관없이, 그들을 이해하고 용서해라. 좋은 염원과 순수한 느낌의 태도로 순수한 파동을 발생시켜라. 너희가 마지막을 향해 전진하는 동안 이런 태도와 그 파동들은 너희의 봉사를 늘려줄 것이다. 그러면 너희는 최소한 90만 명을 아주 빨리 만들 수 있을 것이다. 무엇을 희생해야 하는지 알겠느냐? 낭비적인 태도와 낭비적인 파동이다. 그 다음에 너희의 성질에 있어서 어떻게 자연스러운 요기이며 천사가 되는지 보아라. 이 경험을 위해 리트리트(수련회)를 해라. 그 일이 어떻게 일어날 것인가?가 아닌, 이 일은 이렇게 일어날 것이다라는 주제로 워크숍을 열어라.

나는 무체인 영혼이라는 믿음과 도취감으로 다시 한번 끊임없이 날아다니는 자들에게, 변함없는 겸손함을 통해서 위대함을 얻는 겸손한 영혼들에게, 미묘한 단계와 무체 단계를 자연스럽게 그들의 성질로 만드는 고귀하고 겸손한 영혼들 모두에게, 밥다다로부터 많고 많고 더 많은 기억과 사랑과 나마스테.

축복:
산 채로 죽은 이번 생에 항시 충족되어 지냄으로써 욕망이 뭔지 조차 모르는 자가 되어라.

너희 자녀들은 언제나 충족되어 있기 위해 산 채로 죽었다. 충족감이 있는 곳에는 모든 미덕과 모든 힘이 있는데, 그것은 창조자를 자신의 것으로 만들었기 때문이며, 따라서 아버지를 얻고 나니 모든 것을 다 얻은 것이 되었기 때문이다. 너희의 모든 소망을 다 합한 것보다도, 수백만 배를 더 받았다. 이에 비하면 욕망은 태양 앞에 놓인 등잔불과 같다. 욕망이 생기는 일도 없지만, 욕망이 있는가 하는 문제조차 일어날 수 없다. 너희는 모든 성취로 가득 차 있고, 따라서 욕망이 뭔지 조차 모르며, 언제나 충족감의 보석이다.

슬로건:
느긋한 산스카라를 가진 자들은 어떤 상황에도 자신을 맞출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