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11.2023       Morning Korean Murli        Om Shanti      BapDada       Madhuban


요지:
사랑스러운 자녀들아, 인간을 신인들로 변화시키는 봉사에는 분명 장애가 있을 것이다. 너희들은 온갖 어려움을 참고 견디면서도 여전히 이 봉사를 하는 것으로 바쁘게 지내야 한다. 너희들은 자비로워져야 한다.

질문:
그들의 마지막 생을 알아차리는 이들을 나타내는 징표는 무엇이냐?

대답:
그들의 지각은 자신들이 이 세상에서 다시 태어나지도 않고, 다른 이들을 태어나게 할 필요도 없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이것은 죄 짓는 영혼들의 세상이고, 우리는 그것이 더 이상 늘어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그것은 파괴되어야 한다. 우리는 이 낡은 옷을 벗고, 우리의 집으로 돌아갈 것이다. 지금 연극이 끝나고 있다.

노래:
새로운 시대의 꽃망울들…

옴 샨티.
아버지가 여기 앉아서 너희 자녀들에게 설명한다: 너희 자녀들은 각자의 빛을 켜야 한다. 이것이 너희의 지각에 들어있다. 아버지도 모든 인간에게 해방의 길을 보여주려는 무한한 생각을 갖고 있다. 아버지는 너희 자녀들에게 봉사하고, 너희를 슬픔에서 해방시켜주려고 온다. 이것이 슬픔의 장소라는 것과, 틀림없이 행복의 장소도 있다는 것을 사람들은 알지 못한다. 그들은 이것을 모른다. 경전에서, 그들은 행복의 장소를 슬픔의 장소로 만들어 놓았다. 아버지는 자비롭다. 사람들은 자기들이 불행하다는 것조차 모른다. 왜냐하면 그들은 행복에 관해서, 또 그 행복을 주는 분에 대해서 모르기 때문이다. 이것도 드라마에 예정되어 있다. 무엇이 행복이라고 불리고, 또 무엇이 슬픔이라고 불리는지 그들은 모른다. 그들은 신에 대해서 그가 행복과 슬픔을 주는 분이라고 말한다. 그것은 그들이 그의 명예를 훼손한다는 뜻이다. 자기들이 아버지라고 부르는 한 분, 신을 그들은 모른다. 아버지가 말한다: 나는 너희 자녀들에게 오직 행복만 준다. 지금 불순한 자들을 정화시키려고 바바가 왔다는 것을 너희는 안다. 그가 말한다: 나는 모든 이를 데리고 스위트홈으로 돌아갈 것이다. 저 스위트홈 역시 순수하다. 불순한 영혼들은 그곳에 없다. 아무도 그곳을 모른다. 그들은 말한다: 아무개가 저 너머 니르바나의 나라로 갔다. 그러나 그들은 알지 못한다. 만일 붓다가 니르바나의 나라에 갔다면, 그는 그곳의 거주자였던 것이 틀림없고, 그래서 그가 그곳으로 돌아간 것이다. 앗챠, 그는 거기에 갔지만, 다른 자들은 어떻게 그곳에 갈 수 있겠느냐? 그는 아무도 직접 데리고 돌아가지 않았다. 사실 그는 그곳에 가지 않았고, 그래서 모든 이가 정화자 아버지를 기억하는 것이다. 두 개의 순수한 세계가 있다: 하나는 해방의 나라고, 다른 하나는 해방된 삶의 나라다. 쉬바의 나라가 있고, 비슈누의 나라가 있다. 이것은 라반의 나라다. 지고의 아버지, 지고의 영혼은 또한 라마라고도 불린다. ‘라마의 왕국’이라고 할 때, 너희의 지각은 신에게로 향한다. 모든 이가 인간을 신으로 받아들이지는 않을 것이다. 그래서 너희는 그들에게 자비심을 가져야 한다. 너희들은 어려움을 참고 견뎌야 한다. 바바가 말한다: 사랑스러운 자녀들아, 인간을 신인으로 변화시키기 위한 이 지식의 야기야(희생의 불)에는 많은 장애가 있을 것이다. 기타의 신은 또한 모욕도 받아야 했다. 이 사람과 너희도 모욕을 받는다. 그들은 말한다: 아마도 이 사람이 네 번째 밤에 달을 보았을 것이다. 그 모든 것은 허황된 이야기들이다. 세상에는 아주 많은 더러움이 있다. 사람들이 무엇을 먹는지 보아라; 그들은 심지어 동물들을 죽이기까지 한다. 그들이 하는 짓들을 보아라. 아버지가 와서 그 모든 것에서 너희를 해방시킨다. 세상에는 참으로 많은 폭력이 있다. 아버지는 너희에게 모든 것을 아주 쉽게 만들어준다. 아버지가 말한다: 그저 나만 기억해라. 그러면 너희의 죄가 없어질 것이다. 단지 이 한 가지만을 모든 이에게 설명해라. 아버지가 말한다: 너희들의 평화의 나라와 행복의 나라를 기억해라. 너희들은 본래 그곳의 주민들이다. 산야시들도 너희에게 그곳으로 가는 길을 보여준다. 만일 어떤 이가 니르바나의 나라에 갔다면, 그가 남들을 어떻게 그곳에 데려갈 수 있었겠느냐? 누가 그들을 그곳으로 데려가겠느냐? 예를 들어, 만일 붓다가 니르바나의 나라에 갔다 해도, 그의 추종자인 불교도들은 여기 앉아 있다. 그는 그들도 그와 함께 데리고 돌아가야 한다. 모든 메신저들의 영(영혼)도 여기에 있다는 것, 즉 그들 각자가 하나의 몸 안에 들어 있다는 것이 기억된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계속 그들을 찬양하는 노래를 부른다. 앗챠, 그들은 종교를 세우고 난 후에 갔다. 그 후에 무슨 일이 일어났느냐? 사람들은 해방으로 가려고 아주 고심한다. 바바는 너희에게 찬송을 하고, 타파샤를 하거나 순례 등을 가라고 가르치지는 않았다. 아버지가 말한다: 나는 모든 이에게 해방과 구원을 주려고 온다. 나는 모든 이를 나와 함께 데리고 돌아간다. 황금시대에는 해방된 삶이 있다. 그곳에는 단 하나의 종교뿐이다. 그는 모든 영혼들을 데리고 집으로 돌아간다. 너희들은 바바가 정원의 주인이고, 우리 모두는 정원사들이라는 것을 안다. 정원사들, 마마, 바바, 그리고 모든 자녀들이 계속해서 씨앗들을 심는다. 너희들이 씨앗들을 심으면 묘목들이 나온다. 그 다음에 마야의 폭풍이 그들에게 영향을 끼친다. 그들에게 영향을 끼치는 많은 종류의 폭풍들이 있다. 그것들은 마야의 장애들이다. 폭풍이 올 때, 너희는 물어봐야 한다: 바바, 제가 이것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버지는 너희에게 슈리마트를 주는 분이다. 폭풍들이 닥쳐올 것이다. 제 1호 폭풍은 육체의식이다. 그들은 “영혼인 나는 불멸하며, 육신은 없어지는 것이다“라는 것을 알지 못한다. 우리들은 이제 84생을 끝마쳤다. 환생을 하는 것은 영혼이다. 계속 반복해서 하나의 몸을 벗고 다른 몸을 취하는 것은 영혼이 하는 일이다. 아버지가 말한다: 이것이 너희의 마지막 생이다. 너희들은 이 세상에서 다른 생을 더 태어나지 않고, 누군가를 탄생시킬 필요도 없다. “그럴 경우, 세계가 어떻게 지속되겠습니까?”라고 묻는 자들이 일부 있다. 오, 그러나 우리는 지금 이때에 세계가 더 이상 늘어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그것은 그저 타락을 늘어나게 하는 것이다. 이 제도는 라반이 온 이래로 계속되어 왔다. 세계를 부패되게 만드는 것은 라반이다. 라마는 그것을 고귀하게 만든다. 그것을 위해서도, 너희는 아주 많이 노력해야 한다. 너희들은 반복해서 육체의식이 된다. 만일 육체의식이 되지 않으면, 너희는 너희 자신을 영혼이라고 여길 것이다. 황금시대에도, 그들은 자신들을 영혼이라고 여긴다. 그들의 몸이 오래 되었다는 것과, 그래서 그것을 버리고 새 몸을 취하리라는 것을 그들은 안다. 여기서는 그들에게 영혼에 대한 어떤 지식도 없다. 그들은 그저 자신들을 몸이라고 여긴다. 불행한 자들은 이 세상을 떠나고 싶어한다. 그곳에는 오직 행복뿐이다. 그러나 그곳에서 그들은 영혼에 대한 지식이 있다. 각자가 하나의 몸을 벗고 다른 몸을 취한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은 슬픔을 경험하지 않는다. 그것은 행복의 보상이다. 여기서도, 그들은 영혼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일부는 심지어 영혼이 지고의 영혼이라고까지 말한다. 그들은 영혼의 존재에 대한 지식은 갖고 있지만, 자신들의 역할을 남겨두고 돌아갈 수는 없다는 것은 모른다. 너희들은 반드시 몸을 벗고, 그 다음에 다른 몸을 취해야 한다. 모든 이가 환생을 믿는다. 모든 이가 자기의 행동을 후회한다. 마야의 왕국에서는 행동이 언제나 죄 되는 것들이고, 그래서 사람들은 계속 자기의 행동들을 뉘우친다. 그곳에서 너희들은 너희가 후회할 그런 어떤 행동도 하지 않을 것이다. 너희들이 이제는 집에 돌아가야 한다는 것과 멸망이 일어나야 한다는 것을 너희는 안다. 그들은 여전히 폭탄들을 시험 발사하고 있다. 화가 나서 그들은 폭탄으로 공격할 것이다. 그것들은 강력한 폭탄이다. 유럽의 야다바들이 기억된다. 우리는 모든 종교에 속하는 자들을 유럽의 주민들이라고 부를 것이다. 한 쪽에는 바라트가 있는데, 그들은 그 다음에 다른 것들을 다 함께 섞어놓았다. 그들은 자기 나라에 대한 사랑이 아주 크다. 그러나 운명이 그런데, 그들이 무엇을 할 수 있겠느냐? 바바는 너희에게 모든 힘을 주고 있다. 너희들은 요가의 힘으로 왕국을 차지한다. 바바는 너희에게 어떤 어려움도 주지 않는다. 아버지는 그저 “나를 기억하고, 육체의식을 버려라”라는 말만 한다. 어떤 자들은 말한다: 나는 라마를 기억한다. 또는 나는 슈리 크리슈나를 기억한다. 그럴 때 그들은 자기 자신을 영혼이라고 여기지 않는다. 만일 자기가 영혼이라는 것을 안다면, 그들이 왜 영혼들의 아버지를 기억하지 않겠느냐? 아버지가 말한다: 지고의 아버지, 지고의 영혼인 나를 기억해라. 너희들은 왜 인간들을 기억하느냐? 너희들은 영혼의식이 되어야 한다. 나는 영혼이고, 아버지를 기억하고 있다. 바바가 나에게 지시를 내렸다: 나를 기억함으로써, 너희의 죄가 없어질 것이고, 유산도 너희의 지각에 들어갈 것이다: 아버지와 재산, 즉 해방과 해방된 삶의 유산이다. 사람들은 이것을 위해서 계속 비틀대며 돌아다닌다. 그들은 계속 희생의 불을 지펴놓고, 타파샤와 찬송 등을 한다. 그들은 심지어 교황에게 축복을 받으려고 가기도 한다. 여기서 아버지는 너희에게 단지 육체의식을 버리고 너희가 영혼이라는 믿음을 가지라는 말만 한다. 이 연극은 끝났고, 우리의 84생이 끝났으며, 우리는 이제 집으로 돌아가야 한다. 바바는 너희에게 이것을 아주 쉽게 설명해줬다! 가족들과 함께 집에 살면서 이것을 너희의 지각에 간직해라. 연극이 끝나갈 무렵에는 이제 15분 남았을 뿐이고, 그 후엔 장면이 끝나리라는 것을 그들이 안다. 각자의 의상을 벗고 집에 돌아가리라는 것을 배우들은 안다. 모든 이가 이제 집에 돌아가야 한다. 이런 것들에 대해서 너희 스스로 혼잣말을 해야 한다. 너희들이 얼마나 오랫동안 행복과 슬픔의 배역들을 연기해왔는지 너희는 안다. 아버지가 지금 말한다: 나를 기억해라. 그리고 세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모든 것을 잊어라. 그 모든 것이 파괴될 것이다. 너희들은 이제 집에 돌아가야 한다. 저 사람들은 철시대가 아직도 4만년은 더 지속되리라고 믿는다. 그것은 극심한 어둠이라고 불린다. 그들은 아버지를 소개받지 못했다. 지식은 아버지를 소개받는다는 뜻이고, 무지는 소개를 받지 못한다는 뜻이다. 그러니 그것은 그들이 극심한 어둠 속에 있다는 것을 뜻한다. 너희들 각자가 하는 노력에 따라서 너희는 지금 등수대로 극도로 밝은 빛 속에 있다. 밤이 끝나고 있고, 우리는 집으로 돌아갈 것이다. 지금은 브라마의 밤이고, 내일이면 브라마의 낮이 될 것이다. 그것이 바뀌는 데는 시간이 걸린다. 우리가 지금 죽음의 나라에 있다는 것과, 내일이면 불멸의 나라에 있으리라는 것을 너희는 안다. 무엇보다 우선, 우리는 집에 돌아가야 할 것이다. 84생의 사이클은 계속 이런 식으로 돈다; 그것은 절대로 돌아가는 것을 멈추지 않는다. 바바가 말한다: 너희는 몇 번이나 나를 만나왔느냐? 자녀들은 그들이 나를 여러 번 만났을 것이라고 말한다. 너희들의 84생의 사이클이 끝날 것이고, 그래서 사이클은 다른 모든 이에게도 끝날 것이다. 이것을 지식이라고 부른다. 오직 지식의 대양, 지고의 아버지, 지고의 영혼, 정화자만이 너희에게 지식을 주는 분이다. 너희들은 이렇게 물어볼 수 있다: 누가 정화자라고 불립니까? 무체인 분이 신이라고 불린다. 그러면 여러분은 왜 라그후의 주님이 라마 왕이라고 말합니까? 모든 영혼들의 아버지는 저 무체의 한 분입니다. 이것들을 설명하는 데는 대단히 재치가 필요하다. 나날이, 너희들은 계속 발전할 것이다. 왜냐하면 계속해서 깊은 지식을 받기 때문이다. 너희들이 설명해야 하는 것은 그저 알파에 관한 것 뿐이다. 만일 너희가 알파를 잊는다면, 고아들이 되고 계속해서 불행하게 된다. 그 한 분으로부터 그 분을 알게 됨으로써, 너희는 21생 동안 행복해진다. 이것은 지식인 반면, 신은 편재한다고 사람들이 말할 때 그것은 무지이다. 오호! 그러나 그는 아버지다. 아버지가 말한다: 편재하는 것은 너희 안에 있는 악령들이다. 라반이 5악의 형태로 편재한다. 너희들은 이런 것들을 설명해야 한다. 너희들이 신의 무릎 위에 앉아 있다는 엄청난 도취감을 가져야 한다. 그 다음에 미래에는 너희가 가서 신인들의 무릎 위에 있을 것이다. 그곳에는 한결같은 행복이 있다. 쉬브 바바가 우리를 입양했다. 우리는 그를 기억해야 한다. 너희들은 자신과 남들에게 유익을 주어야 한다. 그러면 너희가 왕국을 받을 것이다. 이런 것들은 이해하기에 아주 좋은 내용들이다. 쉬브 바바는 몸이 없으며, 우리 영혼들도 몸이 없다. 우리는 그곳에서 옷을 입지 않은 채로, 즉 무체로 지냈다. 바바는 언제나 몸이 없다. 바바는 절대로 몸이라는 의상을 입지 않고, 환생하지도 않는다. 바바는 단 한 번만 강림하여 몸에 들어온다. 무엇보다 우선, 그는 브라마를 창조한다. 그러므로 그는 이 사람을 그에게 속하게 만들어서, 그에게 다른 이름을 붙여준다. 브라마가 없었다면, 어디에서 브라민들이 오겠느냐? 그러니 이것은 84생을 완전히 다 태어난 그 동일한 사람이다. 그는 아름다운 사람이고, 그 다음에 추해진다: 그는 순다르(아름다운)에서 시암(추한)이 되고, 그 다음에 시암에서 순다르가 된다. 우리는 바라트도 “시암 순다르”라고 부를 수 있다. 바라트 그 자체가 시암이라고 불린다. 바라트는 황금시대에는 순다르(아름다운)라고 불린다. 정욕의 장작더미(불길) 위에 앉아서 추해지는 것은 바라트이다. 바라트 그 자체가 지식의 장작더미(불길) 위에 앉아서 아름다워진다. 바바는 바라트에 관해서 고심해야 한다. 바라트 사람들 중 일부는 다른 종교로 개종되어 있다. 유럽인들과 인도인들은 겉보기에는 뚜렷한 차이가 보이지 않는다. 그들(인도인들)이 해외로 나가서 결혼하면, 기독교인들이라고 불린다. 그들의 자녀들은 그들과 같은 외모를 가질 것이다. 어떤 자들은 아프리카에 가서 결혼하기도 한다. 바바는 지금 너희가 사이클을 이해하도록 넓고 무한한 지각을 준다. 멸망의 때에 이미 결별한 상태의 지각을 가졌던 자들이 있었다고 쓰여 있다. 야다바들과 카우라바들에게는 사랑이 없었다. 사랑을 가졌던 자들은 승리했다. 적은 결별한 지각을 가진 이라고 일컬어진다. 아버지가 말한다: 지금 이때에는 모든 이가 서로 적이다. 그들은 아버지를 편재한다고 부르며 이런 식으로 그를 모욕하거나, 또는 그가 탄생과 죽음을 초월해 있으며 그에게는 이름도, 형태도 없다고 말한다. 그들은 여전히 “오 신, 아버지시여!“라고 말한다. 그들은 심지어 영혼과 지고의 영혼의 비전을 보기도 한다. 영혼들과 지고의 영혼 사이에는 차이가 없지만, 등수에 따라서 힘이 더 적거나 더 많다. 비록 인간들은 인간들이지만, 그들에게도 지위가 있다. 그들의 지각에는 차이가 있다. 지식의 대양이 너희에게 지식을 주었고, 그렇기 때문에 너희가 그를 기억한다. 너희들의 그 단계는 마지막에 만들어질 것이다. 암릿 벨라에 아버지를 기억하며 행복을 경험해라. 누워도 괜찮지만, 잠들지는 말아야 한다. 너희들은 스스로의 결단에 의해 앉아야 한다. 이것은 노력이 필요하다. 약초전문가들은 암릿 벨라를 위한 약을 준다. 이것도 약이다. 창조자 아버지가 브라마를 통해서 브라민들을 창조하고 이 지식을 가르친다. 이것을 모든 이에게 설명해라. 앗챠.

가장 다정하고, 사랑스럽고, 오랫동안 잃었다가 이제 다시 찾은 자녀들에게, 어머니이며 아버지인 밥다다가 기억과 사랑과 아침인사를 보낸다. 영적인 아버지가 영적인 자녀들에게 나마스테.

실천 요지:
1. 너희가 신의 품 안으로 왔고 그런 다음 신인들의 품으로 갈 것이라는 영적인 도취감을 유지해라. 너희 자신과 남들에게 유익을 주어라.

2. 암릿 벨라에 일어나서 지식의 대양인 분의 지식을 되새겨라. 한 분만을 순수하게 기억하며 머물러라. 육체의식을 버리고 너희가 영혼이라는 믿음을 가져라.

축복:
암릿 벨라부터 밤까지 기억을 하며 체계적으로 모든 행위를 행함으로써 성공의 화신이 되어라.

너희가 암릿 벨라부터 밤까지 무슨 행위를 행하든 기억을 하면서 체계적으로 그렇게 해라. 그러면 모든 행위가 성공할 것이다. 모든 성공 중에서 가장 큰 성공은 즉각적인 결실의 형태로 초감각적인 기쁨을 경험하는 것이다. 너희는 변함없이 행복과 기쁨의 물결과 더불어 계속 움직일 것이다. 그래서 너희는 즉시 이 결실을 받고 미래에도 역시 결실을 받는다. 이번 생에 너희가 받는 즉각적인 결실은 너희가 미래 여러 생에 받는 결실보다도 더 고귀하다. 너희는 지금 뭔가를 하고 동시에 즉시 그것의 결실을 받는다. 이것은 즉각적인 결실이라고 불린다.

슬로건:
너희 스스로를 도구라고 여기면서 모든 행위를 행해라. 그러면 너희는 초연하며 사랑스럽게 머물 것이고, “나”에 대한 의식은 없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