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hma Kumaris

21.08.2025 Morning Korean Murli Om Shanti BapDada Madhuban

요지:
사랑스러운 자녀들아, 악한 지시를 따름으로써 너희들은 집을 잃게 되었다. 이제 신의 지시를 따름으로써, 너희들은 행복의 나라로 갈 것이다.

질문:
너희 자녀들은 아버지에게 어떤 희망을 가져야 하고, 어떤 희망은 가져서는 안 되느냐?

대답:
너희들이 아버지에게 가져야 하는 유일한 희망은 아버지에 의해서 너희가 순수해질 것이고, 너희의 고향과 왕국으로 돌아간다는 것이다. 바바가 말한다: 자녀들아, 내가 어떤 아픈 이에게 축복을 줄 것이라고 바라지는 말아라. 여기에는 자비나 축복의 문제가 없다. 나는 너희 자녀들을 불순한데에서 순수하게 만들어주려고 왔다. 나는 지금 너희에게 더 이상 죄 되는 어떤 행동도 하지 않을 그런 행동들을 가르치고 있다.

노래:
오늘이 아니라면, 내일 이 구름들은 흩어질 것이다.

옴 샨티.
너희 영적인 자녀들은 노래를 들었다. 너희 자녀들은 자신들이 지금 고향으로 돌아가야 하고, 아버지가 너희를 데려가려고 왔음을 안다. 오직 너희들이 영혼의식일 때에만 이것을 기억할 수 있다. 너희들이 육체의식일 때는, 이것을 기억할 수 없다. 너희 자녀들은 바바가 지금 여행자로 왔음을 안다. 너희들도 여행자로 여기에 내려왔다; 너희들은 너희의 고향을 잊었다. 아버지가 이제 너희에게 너희의 고향을 상기시켜 주었고, 너희들이 사토프라단해지기 전에는 고향으로 돌아 갈 수 없다는 것을 매일 설명해 준다. 너희 자녀들은 바바가 말하는 것이 옳다는 것을 이해한다. 아버지가 너희 자녀들에게 슈리마트를 줄 때, 순종적인 이들은 즉각 그 지시들을 따른다. 지금 이때는, 정확한 지시를 주는 다른 아버지는 없다. 그래서 너희들은 집 없는 이가 되었다. 오직 아버지 한 분만이 슈리마트를 준다. 어떤 자녀들은 심지어 그분의 지시를 따르지 않는다; 그것은 놀라운 일이다. 그들은 자신들의 육체의 아버지의 지시는 쉽게 따르는데, 그런 것은 악한 지시들이다. 이것도 드라마 안에 있는 것이다. 그러나 그는 너희 자녀들에게 설명해준다: 자녀들아, 그런 악한 지시를 따르면서, 너희들이 그런 상태에 이르게 된 것이다. 지금 신의 지시를 따름으로써 너희들은 행복의 나라로 갈 것이다. 그것은 너희의 무한한 유산이다. 그는 매일 너희에게 설명해준다. 그러므로 너희 자녀들은 아주 명랑하게 지내야만 한다. 모든 이들이 여기에 머물도록 허락되지는 않는다. 집에 살고 있는 동안에도, 너희들은 그를 기억해야 한다. 이런 역할이 지금 끝에 이르고 있다. 너희들은 지금 고향으로 돌아가야 한다. 인간들은 이것을 완전히 잊어버렸다. 어떤 이에 대해서 “그는 그의 집과 나라를 완전히 잊어버렸다”라고 말한다. 아버지가 지금 말한다: 너희의 고향과 또한 자신의 왕국을 기억하여라. 우리의 역할은 이제 끝나가고 있다. 우리는 지금 고향으로 돌아가야 한다. 너희들은 이것을 잊었느냐? 너희 자녀들은 말할 수 있다: 바바, 드라마에 따라서 우리는 고향을 잊고 방황하는 그런 역할을 맡았습니다. 오직 바라트의 거주자들만이 그들의 고귀한 종교(다르마)와 행동(카르마)을 잊어버렸고, 그들의 신성한 종교와 신성한 행동이 타락하게 되었다. 아버지가 이제 너희에게 주의를 준다: 너희의 다르마와 카르마는 이러했었다. 너희들이 했던 행동은 무엇이든지 중립적이었다. 오직 아버지만이 행동, 중립적인 행동, 죄 있는 행동의 철학을 너희 자녀들에게 설명해준다. 황금시대에서의 행동은 중립적이다. 라반의 왕국에서의 행동은 악한 것이다. 아버지가 지금 너희의 다르마와 카르마를 고귀하게 만들어주려고 왔다. 그러므로 이제 슈리마트를 따름으로써 고귀한 행동을 하여라. 타락한 행동을 함으로써, 어떤 이에게도 슬픔을 초래하지 말아라. 그런 것은 신의 자녀들의 일이 아니다. 어떤 지시를 받든지 그것을 따르고 신성한 미덕을 훈습하여라. 너희들의 음식은 순수한 것이어야 한다. 만일 절망적인 상황에서 음식을 구할 수 없을 때에는, 조언을 구해라. 가끔은 너희의 직장에서 뭔가 다른 것을 먹어야만 할 때가 있는데, 바바는 그런 것을 이해한다. 너희들은 요가의 힘으로 왕국을 세우면서 불순한 세계를 정화시키고 있으므로, 너희의 음식을 정화시키는 것은 그다지 큰 일이 아니다. 너희들은 직장에 가야 한다. 너희들이 이제 아버지에게 속하기 때문에, 모든 것을 포기하고 여기에 와서 머물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아주 많은 자녀들이 있다. 모두가 여기에 와서 머물 수는 없다. 모든 이들은 그들의 가족과 함께 살아야 한다. 이것을 이해하여라: 나는 영혼이다. 바바는 우리를 정화시키고 고향으로 데려가려고 왔다. 그 다음 우리는 우리의 왕국으로 갈 것이다. 이곳은 낯설고 더러운 라반의 왕국이다. 드라마 계획에 따라서 너희들은 완전히 불순하게 되었다. 아버지가 말한다: 나는 지금 너희를 일깨워주기 위해 왔다. 그러므로 슈리마트를 따라라. 너희들이 슈리마트를 따르는 만큼, 그에 따라 고귀하게 될 것이다. 너희들은 이제 너희를 천국의 주인으로 만들어주는 아버지를 잊었다는 것을 이해한다. 바바가 지금 너희를 개선시키러 왔다. 그러므로 너희들은 자신을 아주 잘 개선해야만 한다, 그렇지 않으냐? 너희들은 무한한 아버지를 찾았으니 행복해야만 한다. 너희 영혼들이 너희 자신들 간에 이야기를 나누는 것처럼, 그가 너희 자녀들에게 말한다. 그도 영혼이다. 그는 지고의 영혼이다; 그도 해야할 역할이 있다. 너희 영혼들은 배우들이다. 역할에는 가장 높은 것에서부터 낮은 역할까지 다 있다. 신봉의 길에서, 인간들은 신이 모든 것을 한다고 찬양한다. 아버지가 말한다: 나의 역할은 아픈 이를 치료해 줄 수 있는 그런 것이 아니다. 나의 역할은 너희에게 순수하게 되는 길을 보여주는 것이다. 순수하게 됨으로써, 너희들은 고향으로 갈 수 있고 그 다음 너희의 왕국으로 갈 것이다. 아버지에게 “아무개가 아프니 그가 축복을 받게 해주세요”와 같은 그런 희망은 갖지 말아라. 그렇지 않다; 나는 축복이나 자비와 같은 문제에는 관여하지 않는다. 그것을 위해, 너희들은 현자, 성자 등에게 갈 수 있다. 너희들은 나를 이렇게 소리쳐 불러왔다: 오 정화자여, 오소서! 오셔서 우리를 정화시켜주세요! 우리를 순수한 세상으로 데려가 주세요! 그러므로 아버지가 너희에게 묻는다: 나는 너희를 독의 대양에서 꺼내어 건너가게 해준다. 그런데 그 다음, 왜 다시 독의 대양에 빠졌느냐? 신봉의 길에서 그것이 너희의 상태가 되었다. 이 지식과 신봉은 너희를 위한 것이다. 산야시들도 지식, 신봉 그리고 무관심에 대한 말을 하지만, 그들은 그런 것의 의미를 이해하지 못한다. 너희들의 지각은 지금 지식과 숭배를 갖고 있다. 나중에는 무관심이 있을 것이다. 그러니 너희에게 무한한 무관심을 가르칠 수 있는 누군가가 있어야 한다. 아버지는 너희에게 이곳이 묘지라는 말을 해주었다. 나중에 그것은 천사들의 나라가 될 것이다. 거기에서는 모든 행동이 중립적이다. 아버지가 이제 너희에게, 너희들이 어떤 악한 행동도 행하지 않을 그런 행동들을 가르친다. 그 누구에게도 슬픔을 주지 말아라. 불순한 이들이 만든 음식을 먹지 말아라. 악덕에 빠지지 말아라. 이 악덕 때문에 순진한 이들이 매를 맞는다. 너희들은 계속 어떻게 마야가 장애들을 만들어 내는지를 보게 된다. 이런 모든 것은 은밀하다. 악마들과 신인들 사이에 전쟁이 있었다고 한다. 그 다음에 판다바들과 카우라바 사이에 전쟁이 있었다는 말도 한다. 그러나 오직 하나의 전쟁만이 있다. 아버지가 설명한다: 나는 너희의 미래 21생을 위한 라자 요가를 가르친다. 이곳은 죽음의 나라다. 인간들은 진정한 나라얀이 되는 이야기들을 들어왔지만, 그들은 그런 것에서 아무런 유익도 얻지 못했다. 너희들이 이제 진정한 기타를 말한다. 너희들은 또한 진정한 라마야나도 설명한다. 그것은 단지 한 라마와 시타의 문제만이 아니었다. 지금 이때, 전 세계는 물로 둘러 싸여있는 랑카(섬)이다. 여기는 무한한 랑카로써, 그 전체에 라반의 왕국이 있다. 아버지 한 분은 신랑이고, 나머지는 모두 신부들이다. 아버지가 지금 너희를 라반의 왕국에서 해방시켜주고 있다. 이곳은 슬픔의 오두막(쇼크, shok)이다. 황금시대를 슬픔이 없는 오두막(아쇼카, ashoka)이라고 부른다. 그곳에는 슬픔이 없다. 지금 이때에 세상에는 슬픔이 있는데, 모든 곳에 오직 슬픔만이 있다. 슬픔을 경험하지 않는 영혼은 단 하나도 없다. 그래서 “아쇼카 호텔(슬픔이 없는 호텔)”과 같은 이름이 있다. 아버지가 말한다: 지금 이때에 온 세계를 무한한 호텔이라고 여겨라. 여기는 슬픔의 호텔이다. 인간의 음식과 음료는 동물의 것과 같아졌다. 아버지가 너희를 어디로 데려가는지 보아라. 슬픔이 없는 진정한 집이 황금시대에 존재한다. 오직 아버지만이 너희에게 유한함과 무한함 사이의 차이를 보여준다. 너희 자녀들은 아주 행복하게 지내야 한다. 너희들은 바바가 너희를 가르치고 있다는 것을 안다. 너희들의 임무도 똑같다: 그것은 모든 이들에게 길을 보여주는 것이며, 장님에게 지팡이가 되어주는 것이다. 너희들은 그림들을 가지고 있다. 학교에서는, 선생이 지도를 사용해서 이러저러한 나라를 가리킨다. 너희들도 “너희들은 몸이 아니고 영혼이다, 모든 영혼들은 형제들이다”와 같은 요점을 짚어줄 수 있다. 너희들은 사람들에게 그런 간단한 것들을 말해준다. 그들은 “우리는 모두 형제들이다”라고 말한다. 아버지는 “너희 영혼들 모두가 형제들이다”라고 말한다. 너희들은 신, 아버지에 대해 말한다. 그러므로 너희들은 절대로 서로 간에 싸우거나 다퉈서는 안 된다. 너희들이 육체를 가지게 될 때, 너희들은 형제, 자매들이 된다. 쉬브 바바의 자녀들인 너희 모두는 형제들이며, 프라자피타 브라마의 자녀들로서 너희들은 형제들과 자매들이 된다. 너희들은 할아버지로부터 너희의 유산을 차지해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너희들은 그 할아버지를 기억한다. 나는 이 자녀(브라마)를 나에게 속하게 만들었는데, 즉 내가 그에게 들어갔다. 너희들은 이제 이런 것들을 이해한다. 아버지가 말한다: 자녀들아, 새롭고 신성한 가정의 길이 지금 세워지고 있다. 너희 브라마 쿠마르와 쿠마리들 모두가 쉬브 바바의 지시들을 따르고 있다. 브라마도 그의 지시들을 따르고 있다. 아버지가 말한다: 너희 자신을 영혼이라고 여기고 아버지를 기억하면서 다른 관계들을 계속 줄여나가라. 8시간의 기억이 있어야만 한다. 그 다음 나머지 16시간 동안은 휴식이나 또는 사업 등 어떤 일을 해도 좋다. 너희들이 신의 자녀라는 것을 잊지 말아라. 여기에 와서 기숙사에 머물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말아라. 아니다, 너희들은 너희 자녀들과 함께 가정에서 살아야만 한다. 너희들은 스스로 원기를 회복하기 위해 아버지에게 오는 것이다. 사람들은 마두반을 일견하려고 마투라와 브린다반(슈리 크리슈나와 연관된 장소)으로 간다. 그들은 (신봉의 길에서) 그것에 대한 작은 모델을 만들어 놓았다. 이런 무한한 측면들을 이해해야만 한다. 쉬브 바바가 브라마를 통해서 새로운 세계를 창조하고 있다. 우리 브라마 쿠마르들과 쿠마리들은 인류의 아버지 프라자피타 브라마의 자녀들이다. 거기에는 어떤 악덕의 문제도 있을 수 없다. 어떤 이가 산야시의 추종자가 될 때, 그는 의상을 바꾸고 산야시들의 옷을 입는다. 그의 이름도 바뀐다. 여기서도, 너희들이 와서 바바에게 속하게 되었을 때, 바바가 너희의 이름을 바꿨다. 아주 많은 이들이 밧티에 머물렀다. 아무도 이 밧티에 대해서 모른다. 그런 이야기들은 경전에 적혀 있다. 이런 모든 것이 다시 일어나게 될 것이다. 이 세계 사이클은 지금 너희의 지각 안에서 돌고 있다. 아버지도 스와다르샨차크라다리이다. 그는 이 세계의 처음, 중간 그리고 마지막을 안다. 바바는 그 자신의 몸을 갖고 있지 않다. 너희들은 육체를 가지고 있다. 그는 지고의 영혼이다. 영혼이 자아 각성의 원반을 돌린다. 어떻게 영혼이 그런 장식들로 장식된 모습으로 보여질 수 있느냐? 이것은 이해해야만 하는 측면이다. 이런 문제들은 아주 미묘하다. 아버지가 말한다: 실제로 내가 스와다샨차크라다리이다. 너희들은 너희 영혼들이 세계 전체 사이클의 지식을 받는다는 것을 안다. 바바와 우리 모두가 지고의 지역의 주민들이다. 아버지가 여기에 와서 그의 소개를 한다: 자녀들아, 나도 자아 각성의 원반을 돌리는 이다. 정화자인 내가 너희에게 왔다. 너희들은 와서 너희를 정화시키고 해방시켜달라고 나를 불러왔다. 그는 자신의 몸을 갖고 있지 않다. 그는 탄생과 환생을 초월해 있다. 비록 그가 태어나도, 그것은 신성한 탄생이다. 사람들은 쉬바의 탄신일과 쉬바의 밤을 경축한다. 아버지가 말한다: 나는 밤이 끝날 무렵에 온다. 그러므로 나는 그것을 낮으로 바꾸기 위해 온다. 너희 영혼들은 다른 생들을 취하는데, 낮 동안에는 21생을 태어나고 밤에는 63생을 태어난다. 너희 영혼들은 낮에서 밤으로 들어왔고, 이제 다시 낮으로 돌아가야 한다. 너희들은 자아 각성의 원반을 돌리는 이들이 되고 있다. 나의 역할은 지금 이때에 이루어진다. 나는 너희도 자아 각성의 원반을 돌리는 이들로 만든다. 그 다음 너희들은 다른 이들도 이렇게 만들어야 한다. 어떻게 너희들이 84생을 태어나는지에 대한 사이클의 지식이 너희에게 설명되었다. 전에는 너희들이 이런 지식을 갖고 있었느냐? 전혀 아니다. 너희들은 완전히 무지했다. 바바가 설명하는 주된 것은: 그가 자아 각성의 원반을 돌리는 이라는 것이다. 그를 또한 지식의 대양이라고 부른다. 그는 진리이며 살아 있는 존재다. 그가 자녀들에게 너희의 유산을 주고 있다. 바바가 너희 자녀들에게 말한다: 서로 간에 싸우거나 다투지 말아라. 짠 소금물처럼 되지 말아라. 끊임없이 명랑하게 지내며 모든 이들에게 아버지의 소개를 해주어라. 모든 이들이 아버지를 잊어버렸다. 아버지가 지금 말한다: 끊임없이 나 하나만을 기억하여라! 무체인 신이 무체인 영혼들에게 말한다. 너희들은 원래 무체다. 그 다음 너희들은 육체를 가지게 되었다. 영혼은 몸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영혼이 그의 몸을 떠날 때, 어떤 움직임도 있을 수 없다. 그 영혼은 즉각 다른 몸으로 가서 그의 역할을 행한다. 이런 모든 것들을 아주 잘 이해하여라. 계속 그런 것들을 너희 자신 안에서 훈습하여라. 이 영혼인 나는 바바로부터 나의 유산을 받고 있다. 너희들에게는 황금시대의 유산이 주어진다. 바라트 사람들에게 그들의 유산을 주었던 이는 분명 아버지였다. 그가 언제 이 유산을 주었고, 그 후에 어떤 일이 일어났느냐? 인간들은 이것을 전혀 모른다. 아버지가 지금 너희에게 모든 것을 말해준다. 너희 자녀들은 자아 각성의 원반을 돌리는 이들이 되고 있다. 너희들은 84생을 태어난다. 지금 내가 다시 한번 왔다. 나는 이런 것들을 너희에게 그토록 쉬운 방식으로 설명한다: 아버지를 기억하고 다정하게 되어라. 너희들의 목적과 목표가 너희 앞에 놓여 있다. 아버지는 모든 변호사들의 변호사이다. 그는 모든 논쟁으로부터 너희를 자유롭게 해준다. 너희 자녀들은 바바의 자녀가 된 것에 대해서 내면에 많은 행복을 가져야 한다. 아버지가 우리에게 유산을 주려고 우리를 입양했다. 너희들은 유산을 차지하러 여기에 온다. 아버지가 말한다: 너희의 자녀들을 돌보는 일 등을 하는 동안, 너희의 지각은 무한한 아버지와 너희의 왕국에 연결되어 있어야 한다. 이 공부는 아주 쉽다. 너희들을 세계의 주인으로 만들어주는 아버지를 어떻게 잊을 수 있느냐? 무엇보다 먼저, 확실히 너희 자신을 영혼이라고 여겨라. 지금 이 합류시대에 아버지가 너희에게 이 지식을 주는데, 왜냐하면 합류시대에 너희들이 불순한데에서 순수해져야 하기 때문이다. 앗챠.

가장 다정하고 영적이며, 브라마의 입으로 창조된 너희들은, 신인 가문보다 더욱 고귀한 브라민 가문의 장식들이다. 너희들은 바라트에 아주 고귀한 봉사를 한다. 너희들은 지금 숭배받을 가치 있는 이들이 되고 있다. 바바가 지금 빈 조개껍데기 같은 너희 숭배자들을 숭배받을 가치 있는 다이아몬드로 만들어주고 있다. 그런 영적인 자녀들에게 어머니이며 아버지인 밥다다가 기억과 사랑과 아침인사를 보낸다. 영적인 아버지가 영적인 자녀들에게 나마스테.

실천 요지:
1. 너희들이 하는 모든 행동이 슈리마트에 따라서 고귀한 행동이 되게 하여라. 어느 누구에게도 슬픔을 주지 말아라. 신성한 미덕들을 훈습하여라. 오직 아버지의 지시만 따라라.

2. 항상 명랑하게 지내려면, 자아 각성의 원반을 돌려라. 절대로 짠 소금물처럼 되지 말아라. 모든 이들에게 아버지를 소개해 주어라. 아주 아주 다정해져라.

축복:
존중해달라고 요구하지 않고 모든 이들을 존중해주는, 한결같이 이타적인 요기가 되어라.

어떤 이가 너희를 존중해 주는지 여부, 또는 너희를 받아들여 주는지 여부에 상관없이, 너희는 그저 그 사람을 다정한 형제나 다정한 자매라고 여겨야 한다. 너희들의 자아존중을 유지한 채 사랑스러운 드리시티와 사랑하는 태도를 가지고 계속 영혼의식으로 존중해주어라. “저 사람이 존중해 주면, 나도 존중해 줄 것입니다”라고 생각하는 것은 왕족다운 형태의 구걸이다. 이것에서 이타적인 요기가 되어라. 그에게 영적인 사랑을 퍼부어서, 적을 친구로 바꿔놓아라. 설령 어떤 이가 너희에게 돌을 던지더라도, 너희는 보석 상인의 자녀들이고, 그러니 그 사람에게 보답으로 보석을 주어라.

슬로건:
세계를 리뉴얼(새로 갱신)하기 위해서는, “도구와 겸손”이라는 두 마디만 기억하여라.

아비약트신호: 쉬운요기가되기위해서는신의사랑을경험하여라.

봉사에서 성공하는 주된 기반은 버림과 타파샤다. 그렇게 버렸고 타파스위인 이들, 즉 아버지에 대한 사랑에 빠져 있는 이들, 사랑, 지식, 희열, 행복, 평화의 대양 속에 잠겨 있는 이들은 타파스위라고 불린다. 그런 버림과 타파샤를 가진 이들이 참된 봉사자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