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12.25 Avyakt Bapdada Korean Murli
18.03.2008 Om Shanti Madhuban
“이유”라는 말을 “해결책”으로
바꾸고 해방의 공여자 마스터가 되어라.
모든 이들을 아버지의 동반의 색깔로 물들임으로써,
그들을 아버지와 대등하게 만드는 홀리를 축하하여라.
오늘 모든 보물들의 주인인
밥다다는 사방 곳곳에서 모든 보물로 가득한 그의 자녀들을 보고 있다. 그는 각 자녀가 모든 보물을 아주 많이 쌓아 놓은 것을 보며 기쁘다. 모든
이들이 동시에 똑같은 보물들을 받았지만, 각 자녀의 저축 계좌의 잔고가 서로 다르다. 때에 의해서, 밥다다는 지금 모든 자녀들이 모든 보물들로
가득한 것을 보길 원한다. 왜냐하면 이 보물들은 오직 지금의 이 한 생만을 위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 불멸하는 보석들은 여러 생 동안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다. 너희 자녀들 모두가 지금 이때의 보물들에 대해서 안다. 너희들이 그것들에 대해 말하자마자, 밥다다가 지금까지 너희에게
준 보물들이 전부 다 너희 앞에 나타난다. 모든 보물의 목록이 너희 모두의 앞에 나온다, 그렇지 않으냐? 밥다다가 앞에서도 말해주었듯이, 너희가
보물들을 받기는 했으니, 그것들을 축적하기 위해서 너희는 어떤 방법을 써야 하겠느냐? 어떤 이가 얼마나 도구이고 겸손한 가에 따라, 그 사람은
그만큼의 보물들을 축적한다. 그러니, “나는 도구이며 겸손해지는 방법으로 내 계좌에 보물들을 얼마나 축적해 놓았는가?”라고 체크하여라. 충만한
영혼이라는 영적 도취감은 이 보물들을 가득 쌓아놓은 영혼의 활동과 얼굴에서 자동적으로 보인다. 영적인 도취감과 자부심이 그들의 얼굴에서 항시
빛나고 있으며, 영적인 자부심이 있는 정도에 따라 그들은 그만큼 태평한 황제가 될 것이다. 영적인 자부심, 즉 영적인 도취감은 태평한 황제임을
나타내는 징표다. 그러니 너희 스스로, “나의 얼굴과 활동에서 내가 태평한 황제라는 믿음과 도취감이 보이는가?”라고 체크하여라. 너희들 모두
거울을 받았겠지? 따라서 너희 마음이라는 거울에 각자의 얼굴을 체크해 보아라. 어떤 종류의 것이든 너희에게 걱정이 있느냐? “무슨 일이
일어날까? 그것은 어떻게 일어날까? 어쩌면 이런 일이 일어날 거야...” 너희에게 이런 종류의 생각은 남아 있지 않겠지? 태평한 황제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든 그것은 아주 좋고,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나든 그것은 모든 일들 중에서 가장 좋을 것이다”라는 생각만 할 것이다. 이것을
영적인 자부심이라고 부르는데, 영적인 자부심이란 자아 존중을 가진 영혼이라는 뜻이다. 사람들은 소멸되는 부를 버는 정도에 따라, 때에 의해서
걱정도 역시 꼭 그만큼 가질 것이다. 신에게서 온 보물들에 대해 너희에게 무슨 걱정이라도 있느냐? 너희들은 태평하겠지? 보물들의 주인이며, 신의
자녀인 이들은 심지어 꿈속에서조차 변함없이 태평한 황제들인데, 왜냐하면 그들은 이 신의 보물들은 이번 생뿐만 아니라 아주 여러 생 동안 그것들과
함께 지낼 것이라는 믿음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지각에 그런 믿음을 가진 이들은 태평하다.
그래서 오늘 밥다다는 온 사방에
있는 자녀들 모두의 저축 계좌를 보고 있다. 너희들은 앞서도 지금까지 너희가 축적해왔으며 축적할 수 있는 특정한 세 가지 종류의 계좌가 있다는
말을 들었다. (1) 너희들의 노력에 의해서 보물들을 쌓아두는 계좌다. (2) 축복의 계좌다. 축복의 계좌에 축적하는 방법은, 봉사를 하면서
바쁜 중에도 다른 이들과 관계를 맺고 접촉할 때, 너희의 생각, 말, 행동 등 세 가지 모두로 한결같이 너희 스스로 만족한 채 지내고, 다른
이들도 끊임없이 만족시켜 주는 것이다. 충족감은 축복의 계좌를 늘려준다. (3) 자선의 계좌다. 자선의 계좌를 위한 방법은 너희들이 무슨 봉사를
하든, 너희의 마음, 말, 행동으로 또한 다른 이들과 접촉하고 관계를 맺는 동안 항상 이타적이고 무한한 태도, 성질, 의도, 느낌을 가지는
것이다. 너희들의 성질, 선량한 의도, 좋은 느낌으로 봉사하여라. 그렇게 함으로써 너희는 자동적으로 너희들의 자선의 계좌에 축적한다. 그러니
체크하여라. 너희들은 체크하는 방법을 아느냐? 너희들은 그것을 알겠지? 그렇게 하는 방법을 모르는 이들은 손을 들어라! 이 일을 하는 방법을
모르는 이가 아무도 없으니, 그것은 모든 이들이 체크하는 방법을 안다는 뜻이다. 따라서 너희들의 세 가지 계좌에, 즉 너희 노력의 계좌, 축복의
계좌, 자선의 계좌에 몇 퍼센트나 축적했는지를 체크했느냐? 그것을 체크했느냐? 자기 스스로를 체크하는 이들은 손을 들어라! 너희들은 자기 자신을
체크하느냐? 첫 줄에 있는 이들은 체크를 한다, 그렇지 않으냐? 체크를 한다, 그렇지? 뭐라고 말하고 있느냐? 너희들은 체크를 하겠지? 밥다다는
이미 너희들에게 이제 때의 가까움이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다고 말해주었고 시그널을 주었다. 이런 이유로 너희들은 거듭해서 스스로를 체크해야
한다. 밥다다는 모든 자녀를 왕의 자녀, 라자 요기이며 왕가의 자녀로 보길 원한다. 신, 아버지는 모든 자녀들 하나하나가 왕이 될 자녀라는
영적인 도취감을 가진다. 각자가 신의 자녀이며 자아 주권과 세계 주권을 가진다.
너희들은 밥다다에게서 계속
보물들을 받는다. 이 보물들을 축적하는 방법은 아주 쉽다. 그것을 방법이라고 하든 열쇠라고 하든, 너희들은 어쨌든 그것을 안다. 축적을 하려면
무슨 열쇠로 하느냐? 너희들은 아느냐? 세 개의 점이다. 너희들 모두 이 열쇠를 갖고 있겠지? 세 개의 점을 찍어라, 그러면 보물들이 계속 쌓일
것이다. 너희 어머니들은 열쇠를 쓰는 방법을 아느냐? 너희 어머니들은 열쇠를 돌보는 것에서 영리하겠지? 그러면 너희 어머니들 모두는 이 세 점의
열쇠를 조심스럽게 감춰 두었느냐? 너희들은 그것을 사용하는 방법을 아느냐? 어머니들아, 말해보아라! 너희들은 열쇠를 갖고 있느냐? 그것을 가진
이들은 손을 들어라! 열쇠는 어느 누구도 훔쳐가지 못하겠지? 일반적으로 어머니들은 집 안에 있는 모든 것의 열쇠들을 돌보는 방법을 아주 잘
안다. 마찬가지로 이 열쇠도 한결같이 너희들과 함께 있느냐?
따라서 현재 때가 가까우니,
밥다다는 너희 자녀들 모두가 생각, 말, 실제 행동에서 한 가지 말을 바꾸는 것을 보길 원한다. 너희들은 그럴 용기가 있느냐? 단 한 마디다!
이것이 밥다다가 모든 자녀들에게 일어나기를 바라는 변화다. 그것은 집중적인 노력가인 너희를 거듭해서 부주의한 노력가로 만드는 딱 한 마디
말이다. 지금 때에 의해서 너희들이 무슨 노력을 해야 하느냐? 집중적인 노력이다. 모든 이들이 집중적인 노력가의 대열에 들기를 원하지만, 한
가지 말이 너희를 부주의하게 만든다. 그 한 마디 말이 무엇인지 아느냐? 너희들은 그 말을 바꿀 준비가 되어 있느냐? 너희들은 준비가 되어
있느냐? 준비되어 있느냐? 만일 준비되어 있다면 손을 들어라. 보아라, 너희들의 사진이 TV에서 보이고 있다. 너희들은 준비되어 있느냐?
축하한다. 너희들은 빠른 속도로 그것을 바꿀 것이냐, 아니면 “언젠가는 제가 그것을 하겠습니다, 언젠가 그 일이 일어날 것입니다”라고
말하겠느냐? 그렇지는 않겠지? 너희들 모두 그 한 마디 말을 알 텐데, 왜냐하면 너희 모두가 영리하기 때문이다. 그러니 “이유”라는 한 단어를
바꿔서, 너희 앞에 “해결책”이라는 말을 가져와라. 이유(변명)가 너희들 앞에 오거나 그것에 대해 너희가 생각할 때는 너희는 해결책을 찾을 수
없다. 따라서 그저 말로만이 아니라 생각으로도, 밥다다는 너희가 “이유”라는 말을 “해결책”으로 바꾸기를 원한다. 이유에는 여러 종류가 있고,
그것들이 너희의 생각, 말, 행동 속으로 들어오면, 너희들의 치열한 노력에 그것들이 굴레가 된다. 너희들 모두 밥다다에게 약속하기를 세계
변화라는 아버지의 과업에서 너희 모두가 사랑으로 그의 동반자가 되겠다고 했다. 너희들은 아버지의 동료들이다. 아버지는 이 일을 혼자서 하지
않으며, 그는 자녀들을 직접 데려온다. 그러면 세계 변화라는 과업에서 너희가 맡은 과업은 무엇이냐? 영혼들 모두를 위해 이유와 원인을 해결책으로
바꾸는 일이다. 오늘날 대다수의 영혼들은 불행하고 평화롭지 못하기 때문에, 지금 해방을 원한다. 그들은 자기들의 슬픔, 평화롭지 못함, 모든
굴레로부터 해방되길 원한다. 누가 해방을 주는 공여자들이냐? 아버지와 함께 너희 자녀들도 해방을 주는 공여자들이다. 심지어 오늘날까지도 사람들이
너희의 살아 있지 않은 형상들에게 무엇을 달라고 청하느냐? 지금 슬픔과 평화롭지 못함이 늘어나고 있는 것을 보면서, 대다수의 영혼들은 해방의
공여자 영혼인 너희들을 기억하고 있다. 그들은 마음이 불행해서 “오 해방을 주는 공여자들이여, 우리에게 해방을 주소서!”라고 울부짖고 있다.
너희들은 영혼들의 슬픔과 평화롭지 못함의 외침 소리를 들을 수 없느냐? 해방의 공여자가 되어, 제일 먼저 “이유”라는 이 말에서 너희 스스로를
해방시켜라. 그러면 해방의 소리가 자동적으로 너희 귓가에서 메아리칠 것이다. 제일 먼저 너희 내면에서 이 말로부터 마음이 해방될 때, 너희는
다른 이들을 해방시킬 수 있을 것이다. 지금 나날이 너희 앞에 영혼들이 긴 줄을 이루며 늘어서서, “오 해방의 공여자여, 저희들에게 해방을
주소서!”라고 부르짖을 것이다. 그러나 아직까지는 너희가 여러 가지 이유를 대며 변명하기 때문에, 해방의 문이 닫혀 있다. 이런 이유로
밥다다는, 이것 외에도 다른 나약한 말들이 더 있지만, 주된 말은 “이유”이며, 그것과 더불어 다른 나약함들도 역시 있는데, “이런 식으로
('에세'), 그런 식으로 ('베세'), 어떻게 ('케세')” 등이다. 이런 말들 역시 그 말과 연결되어 있으며, 이런 것들이 문이 아직 닫혀
있는 이유다.
오늘 너희 모두가 홀리를
축하하려고 왔다. 너희들 모두 사랑의 비행기에 탑승해서 그것을 타고 여기로 달려왔다. 너희들은 아버지를 사랑하고, 그렇기 때문에 너희들은
아버지와 함께 홀리를 축하하려고 왔다. 축하한다! 환영한다. 밥다다는 너희들을 축하하고 있다. 밥다다는 휠체어를 타고 있는 몇몇 사람들까지,
건강이 별로 좋지 않은 사람들도 용기를 내서 여기에 온 것을 보고 있다. 밥다다는 이 장면을 보고 있다. 너희들이 클래스와 프로그램에 올 때,
일부는 휠체어를 타고 안내자에게 의지해서 온다. 그러면 너희들은 이것을 뭐라고 부를 것이냐? 신에 대한 사랑이다. 밥다다는 특히 그렇게 마음속에
사랑을 가진 그런 용기 있고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마음에서 우러난 많고도 많은 축복과 사랑을 보내고 있다. 너희들은 용기를 가지고 여기에 왔고,
너희는 아버지와 가족들에게서 도움을 받는다. 너희들 모두 편안하게 머물 곳을 받았느냐? 너희들이 편히 머물 곳을 받았다면 손을 들어라.
외국인들은 좋은 장소를 받았느냐? 이것은 멜라다. 저런 멜라에서는 너희들이 식사하는 동안 주변에 아주 많이 먼지가 난다. 너희들은 좋은 브라마
보전을 받았느냐? 너희들이 그것을 받느냐? 그래, 너희들은 손을 흔들고 있다. 너희들은 누워서 잠을 잘 한 평의 땅을 받았다. 너희들은 오직
5천년 후, 합류시대에만 그런 만남을 다시 가질 것이다. 그 전에는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오늘 밥다다는 모든
자녀들의 저축 계좌를 보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는 그것들을 보았고, 미래에도 역시 그것들을 볼 것이다. 밥다다가 너희 자녀들에게 앞서도 이것에
대해 경고해 주었듯이, 저축계좌와 축적을 할 때는 오직 지금 합류시대뿐이다. 이번 합류시대에 너희들이 원하는 만큼 많이 저축하여라. 전체 사이클
동안의 계좌에 오직 지금 이때만 저축할 수 있다. 너희들이 계좌에 저축할 수 있는 은행은 이후에는 문을 닫을 것이다. 그때는 너희가 무엇을
하겠느냐? 그래서 밥다다는 자녀들을 사랑하며, 그는 자녀들이 부주의함 때문에 때때로 잊고는 “그렇게 될 거야, 내가 그렇게 되는지 두고 보겠어,
나는 그것을 하고 있어, 나는 움직여 나아가고 있어”라고 생각하는 것을 안다. 너희들은 엄청나게 기뻐하면서, “우리가 그것을 하고 있는 것을
당신은 보실 수 없으세요? 저희는 움직여 나아가고 있는데, 우리가 달리 무엇을 할 수 있겠습니까?”라고 한다. 그러나 걷는 것과 날아다니는 것
사이에는 큰 차이가 있다. 너희들이 움직여 나아가고 있으니 그것에 대해 축하하는데, 그러나 이제 걸어다닐 시간은 끝나고 있으며, 지금은 날아다닐
때인데, 그래야만 너희가 목적지에 도달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들은 신의 자녀인데, 평범한 백성들의 일부가 되다니! 신의 자녀가 평범한
백성이 되는 것이 옳다고 여겨지느냐?
오늘, 너희들은 홀리를
축하하려고 여기에 왔으니, 과거는 과거이게 하여라. 이처럼 밥다다는 오늘부터 너희가 과거를 과거이게 놔두기를 원한다. 어떤 이유로든 만일 어떤
나약함이 아직 남아 있다면 지금 이 순간부터 과거는 과거가 되게 하고, 너희 스스로의 의식 속에 너희의 자화상을 간직하여라. 너희 스스로 화가가
되어 자기 자신의 초상화를 그려라. 밥다다가 그의 앞에서 자녀들 하나하나의 어떤 그림을 보고 있는지, 너희에게 말해줘야 하겠느냐? 너희들은 그가
어떤 그림을 보고 있는지 아느냐? 이제는 너희들 모두 자기 자신의 사진을 찍어야 한다. 너희들은 스스로의 사진을 찍는 법을 아느냐? 고귀한
생각들이라는 펜으로 지금 너희 앞에 너희 스스로의 그림을 불러와라. 제일 먼저 훈련을, 마음의 훈련을 행해라. 신체기관들에 대한 훈련이 아니라
마음의 훈련이다. 너희들은 훈련할 준비가 되어 있느냐? 그렇다면 동의한다고 고개를 끄덕여라. 보아라, 전체 모든 그림들 중에서 가장 고귀한
그림은 누군가 왕관, 옥좌, 틸락을 가진 사람의 그림이다. 그러니 너희들 앞에 너희 자신의 그림을 가져와라. 다른 모든 생각을 제쳐놓고, 너희
모두가 어떻게 밥다다 마음의 옥좌에 앉혀져 있는지 보아라. 너희들은 이 옥좌를 갖고 있다, 그렇지 않으냐? 그런 옥좌는 다른 어디서도 받지 못할
것이다. 그러니 우선 이 사진을 찍어라: “특별한 영혼, 자아 존중을 가진 영혼, 밥다다의 첫 번째 피조물, 고귀한 영혼인 나는 밥다다 마음의
옥좌에 앉아 있다.” 너희들은 옥좌에 앉아 있다, 그렇지 않으냐? 그것과 더불어 이 나무의 뿌리에 앉아 있는 조상이며 숭배받을 가치 있는
영혼이고, 신의 피조물인 영혼이라는 의식의 틸락을 찍어라. 너희들은 그런 의식의 틸락을 찍었느냐? 그뿐만 아니라, 태평한 황제가 되어라: “나는
모든 걱정의 짐을 밥다다에게 바쳤고 더블 라이트한 왕관을 쓰고 있다. 그러니 나는 왕관과 틸락과 옥좌를 가진 이다. 나는 신 아버지에게 엄청나게
많은 사랑을 받는 영혼이다.”
그럼 너희들은 너희 자신의 이
사진을 찍었느냐? 너희들은 걷고 돌아다니는 동안 이 더블 라이트한 왕관을 쓸 수 있다. 너희들의 자아 존중을 기억할 때마다, 너희가 왕관과
틸락을 갖고 마음의 옥좌에 앉혀진 영혼임을 기억하여라. 결단력을 갖고 이 그림을 너희 앞에 가져와라. 너희들은 초창기에 했던 연습이 그저 단
하나의 표현, “나는 누구인가? 난 누구인가?”였던 것을 기억하느냐? 거듭해서 이 “나는 누구인가?”를 너희의 의식 속에 불러내서, 너희들이
신에게서 받은 자아 존중의 칭호들을 기억하여라. 오늘날 인간들은 인간들에게서 칭호를 받는데도, 그것들에 대단한 중요성을 부여하는 반면, 너희
자녀들은 아버지에게서 아주 많은 칭호들을 받았다. 너희들은 참으로 크나큰 존중을 받았다. 너희들의 자아 존중의 목록을 항시 너희 지각 속에서
계속 되새겨라. “나는 누구인가?” 그것의 목록을 너희 앞에 가져와라. 이 도취감을 유지하여라, 그러면 “이유”라는 말은 안에 합쳐지고, 너희는
모든 행동에 대한 해결책을 찾을 것이다. 너희들이 해결책의 화신이 되면, 그때는 쉽게 영혼들 모두에게 니르바나의 나라, 해방의 나라로 가는 길을
보여주고 그들을 해방시킬 수 있을 것이다.
결단력 있는 생각을 가져라.
너희들은 결단력 있는 생각을 하는 법을 아느냐? 결단이 있을 때는 그 결단이 성공의 열쇠다. 너희들의 결단력 있는 생각에 조금이라도 나약함이
있는 것을 허용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너희를 패배시키는 것이 마야의 의무이기 때문이다. 그렇더라도 너희들의 의무는 무엇이냐? 너희들의 의무는
마야에게 패배당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 목에 화환으로 걸리는 것이다. 그래서 너희 모두는 이런 생각을 한다: “나는 한결같이 아버지의 목에 걸린
승리의 염주다. 나는 바바의 목둘레의 화환이다. 나는 아버지 목둘레에 걸린 승리의 염주다.”
그래서 밥다다가 너희들이 무엇이
될 것인지 손을 들라고 청하면, 너희들은 그럴 때 무슨 대답을 하느냐? 너희들 모두 라마와 시타가 아니라, 락쉬미와 나라얀이 되겠다는 단 하나의
대답만 한다. 그러니 너희들은 락쉬미와 나라얀이 될 이들, 밥다다의 목에 걸린 승리의 염주를 이루는 구슬들이다. 너희들은 숭배받을 가치 있는
영혼들이다. 너희들의 염주에 꿰인 구슬들을 돌림으로써, 신봉자들은 그들의 문제를 끝낸다. 너희들은 그만큼 대단히 고귀한 구슬들이다. 그러면 오늘
너희들은 밥다다에게 무엇을 줄 것이냐? 너희들은 홀리에 뭔가 선물을 줄 것이다, 그렇지 않으냐? “이유”라는 이 말과 “토, 토(그래서 이렇고,
저렇고)”라는 말이다. “토, 토”라고 말함으로써, 너희들은 앵무새(토타)처럼 된다. 그러니 “이러하고, 저러하다”는 등의 이유를 대지 말아라.
어떤 종류의 이유도 댈 것 없이 그저 해결책만 찾아내라. 앗챠.
밥다다는 각 자녀가 대등해지고
고귀한 생각을 가진 것에 대해 수백만 배의 축하를 해주고 있다. 축하한다, 축하한다, 축하한다! 너희들은 “다른 누가 우리처럼 수백만 배의
행운아들이겠는가?”라는 도취감을 가졌다. 이 도취감 속에 머물러 있어라. 앗챠.
이제 너희 브라민들 모두가 라자
요가를 수련하면서 1초 만에 마음을 집중할 수 있는 마스터가 되어라. 너희 마음을 너희가 원하는 만큼 오랫동안, 너희가 원하는 방식으로 뭔가에
집중시켜라. 지금 당장 너희 마음을 집중하여라. 너희들의 마음이 여기저기 배회하며 말썽을 일으키게 놔두지 말아라. “나의 바바, 다정한 바바,
사랑스러운 바바”. 이 사랑과 이 동반의 색깔로 영적인 홀리를 축하하여라. (바바가 이 반복훈련을 주도하심.) 앗챠.
모든 곳에 있는 고귀하고 특별히
거룩하며 가장 드높은 너희 자녀들 모두에게, 변함없이 그들 스스로를 아버지와 똑같이 모든 힘으로 가득한 전능한 권위자 마스터 영혼으로서 경험하는
이들에게, 해방의 공여자이며 그들 스스로가 모든 약점에서 해방되고, 다른 영혼들도 해방될 수 있게 해주는 해방의 공여자인 자녀들에게, 한결같이
자아 존중의 자리에 앉아 있는 이들에게, 항상 불멸하라는 축복으로 경험의 화신으로 머무는 이들에게, 모든 곳에 있는 그런 자녀들이 바바의 앞에
앉아 있든 아니면 멀리 떨어진 곳에 앉아 있지만 사랑에 잠겨 있든, 그런 자녀들에게 사랑과 기억을 보낸다. 그들의 노력에 대한 열성과 열의의
소식을 보낸 자녀들에게 밥다다의 마음으로부터 많은 사랑과 기억을 보내며, 마음으로 수 수 수백만 배의 사랑과 기억을. 왕국에 대한 모든 권리를
가진 라자 요기 자녀들 모두에게 나마스테.
축복:
전능한 권위자의 지원으로
영혼들을 모든 보물로 완전히 채워주는 자비로운 영혼이 되어라.
(동시대 후에 욕망을 가졌던)
저 왕들은 기부를 하고 자선을 행할 완전한 권위를 가졌다. 그들의 권위에서 나오는 완전한 힘으로, 그들은 누구든지 그들이 원하는 대로 만들어줄
수 있었다. 마찬가지로 대 기부자이며 자비로운 너희 영혼들은 물질과 마야의 정복자가 될 특별한 권위를 아버지에게서 직접 받았다. 너희들의 순수한
생각을 토대로, 너희는 어떤 영혼이든 아버지와 관계를 형성할 수 있게 만들어서 그들을 모든 보물들로 완전히 채워줄 수 있다. 그저 이 권위를
정확한 방식으로 사용하여라.
슬로건:
너희들이 완성되고
완전해졌음을 축하할 때, 시간, 물질, 마야는 너희에게 작별을 고할 것이다.
아비약트 신호: 이제는 완성되어
카르마티트가 되려는 것에 깊은 관심을 가져라.
너희들의 마음과 지각이 카르마를
행하느라 아주 바쁠 때, 그것들에게 마침표를 찍으라고 명령해라. 카르마를 행하는 것에 대한 모든 생각도 멈춰야 한다. 단 1초라도 이것을
연습하고, 시시때때로 계속 그렇게 하여라. 그래야만 너희들이 1초 만에 마침표를 찍는 최종 증명서를 받을 것이기 때문이다. 1초 만에 그 본질
안에서 확장하고, 그 본질의 화신이 되어라. 그런 연습이 너희들을 카르마티트로 만들 것이다.